산업은행이 5일부터 대전·광주·대구·부산 등지에서 대전시와 수자원공사 등 25개 지자체 및 공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화성·동탄지구 복합단지 개발사업과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지구 지식정보산업단지 개발사업 등 주요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자문과 주선, 출자 등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 지자체나 공기업이 건설하는 집적화단지의 조성과 운용에 소요되는 자금과 지역 특화 전략사업 영위업체에 시설·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공기업이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외자 조달이나 지방채 발행, 자산담보부증권(ABS) 발행 등을 추진할 경우 주선과 인수, 금융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산업은행은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을 위해 지자체와 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에 직접적인 금융 지원과 함께 협조 융자를 위한 대주단 구성에 관해 자문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