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첨단산업진흥재단(이사장 구기찬)은 지난 3일 산·학·연·관 22개 대덕밸리 벤처 지원 기관이 모인 가운데 대전지역 지원기관 클러스터 구성을 위한 2차 모임을 갖고 오는 26일과 27일 ‘대덕밸리 기업지원협의회’를 공식 발족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참여 기관들은 행정 및 마케팅, 자금, 입지·기술, 홍보·기타 등 5개 분과를 설치해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첨단산업 육성 정책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 및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망기업 공동 발굴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장기적으로는 특허청과 수출보험공사, 국방품질관리소 등도 협의회에 참여시켜 업체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줄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조태용 소프트웨어사업단장은 “클러스터가 지역혁신의 대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벤처 관련 지원기관들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실질적이고 공동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덕밸리를 첨단산업의 메카로 이끄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