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 http://www.ibm.com/kr)은 28일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인 ‘웹스피어 보이스 서버 4.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년여간 한국IBM기술연구소, 미국 왓슨연구소 등이 참여해 만든 개방형 표준인 자바기술, 음성확장성표기언어(VoiceXML) 버전 2.0을 적용했다. 또 텔레포니 플랫폼과 연계해 음성인식을 이용한 콜센터, 자동교환시스템, 주식 조회 및 거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IBM은 웹스피어 보이스 서버 4.2의 적용업무 개발 툴인 ‘보이스 툴킷 4.2 포 웹스피어 스튜디오’를 함께 출시, 개발자들이 음성기술을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동응답시스템이 없더라도 PC에서 보이스XML 애플리케이션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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