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가 서울·경인지역 광산업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연락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회는 이를 위해 지난 20일 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원내에 연말까지 연락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전체 136개 회원사 가운데 절반가까이 차지하는 서울·경인지역 65회원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진흥회는 수도권 연락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국내 전역으로 산업체 지원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며 전자부품연구원과의 정보교류와 행사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영복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연락사무소에 전담직원을 배치하는 등 회원사 전체의 의견수렴과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 국내 광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기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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