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및 게임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자체 개발한 아동용 PC게임 ‘제니’를 내달 발매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여자 어린이의 완구 인형으로 유명한 ‘제니’ 시리즈를 게임화한 패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형 옷 갈아입히기라는 소재에 보드 게임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세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니게임과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옷을 고를 수 있다. 손오공은 이번 주 중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예약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류현정 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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