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가 구인공고를 낸 후 인재 채용이 안되면 비용을 받지 않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재파견업체 씨큐어넷(대표 채규철)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채용정보서비스 파워잡(http://www.powerjob.co.kr)에서 채용이 되지 않았을 경우 기업체가 지불키로 한 구인공고 비용을 받지 않는 ‘100% 채용보장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워잡 정철상 본부장은 “유료광고상품을 이용했더라도 채용이 성사된 광고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토록 함으로써 기업들의 온라인 인력채용에 따른 비용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에서 본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매주 1회 확인메일을 발송, 채용확인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은 파워잡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사용을 위한 인증을 받은 다음 유료상품을 선택하고 결제방식에서 ‘100% 채용보장 서비스 결제’를 선택하면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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