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제1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 노 대통령은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과 ‘반 테러’를 주제로 20, 21일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서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 타결을 위한 회원국간 노력과 역내 경제투명성 강화, 정보화를 통한 지식기반 경제 토대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회의기간중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조지부시 미국 대통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한반도 주변 4강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과 경제통상 협력 문제 등을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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