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제품소개-대우일렉트로닉스

대우일렉트로닉스 ‘클라쎄’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 http://www.dwe.co.kr)는 내부 온도편차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2004년형 콤비 김장고 ‘클라쎄’를 올 가을 주력 모델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김치냉장고 위쪽 문에 직접 냉기를 공급하는 ‘입체 회오리 시스템’을 적용, 대형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온도편차를 최소화하고 냉각속도를 기존 직냉식 김치냉장고에 비해 30∼40%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입체 회오리 시스템’은 직냉식이면서도 김치 냉장고 내부 냉기를 강제 흡입한 후 강한 회오리 바람(와류) 형태로 분출시키는 방식의 냉각시스템을 도입, 문을 열고 닫을 때 손실되는 냉기에 의한 온도편차를 단시간에 줄임으로써 보관식품의 신선도 및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냉각방식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기존 김치냉장고가 자연 대류에만 냉기공급을 의존해 문을 열고 닫을 때 순간적으로 상승하는 내부온도 편차(8℃)를 해소하는 데 10여분이 소요되는 데 반해 자사 클라쎄는 도어 개폐 후 발생한 온도 편차가 2∼3분이면 없어지고, 또 김치 보관시 정상적인 보관온도에 이르는 시간도 16분정도 단축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식품에 냉기를 직접 분사하는 기존 ‘샤워방식’ 냉각시스템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식품 건조 문제도 개선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신제품은 미세한 은(銀)입자를 이용한 ‘나노실버’ 기술을 도입, 식품을 넣을 때 발생하는 미생물에 의한 변질을 막아, 신선한 식품보관을 돕고 다단계 냉동 전환·쌀저장 등의 기능을 갖췄다. 한번에 6병의 포도주를 보관할 수 있는 와인전용 칸도 마련되어 있다. 전면 인테리어 패널로 교체 가능한 컬러리모델링 타입을 채택하고, 용량은 230ℓ·200ℓ급의 고급 및 보급형 모델을 선보였다. 나무·알루미늄·유리 등 3종의 재질과 6종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김치냉장고 최대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본격적인 시장경쟁 및 점유율 향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에서 인기를 모은 탤런트 유호정을 내세워 TV CF를 방영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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