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디(대표 박종수 http://www.uidkorea.co.kr)는 약 51억원을 투자,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LCD용 PMMA 하드코팅 공장을 건설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연마 업체인 유아이디는 오창공장에서 고청정 PMMA 하드 코팅 시트와 정밀인쇄 진공증착 시트를 생산하며 공장은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국내 업체들이 PMMA 국산화에 이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PMMA 하드코팅 기판을 국산화하고 관련설비의 공정 연계기술을 개발한다면 국내 수요업체에 원가절감 효과는 물론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 시장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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