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는14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대학을 대상으로 도요타기술 산학교육 프로그램인 T-TEP (Toyota Technical Education Program)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T-TEP’는 도요타 자동차 본사와 한국 도요타, 그리고 딜러가 한국의 기술 대학에 첨단 교육 장비와 정비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도요타차는 첫번째 지원 대학으로 대림대학을 선정했으며 실험 실습용으로 렉서스 ES300 1대와 하이테크 모의 실험장치, 엔진 런닝 벤치 등 2억원 상당의 첨단 교육 기자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기소 이치로 한국도요타사장은 “T-TEP 프로그램을 위해 일본 본사에서 강사도 초빙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 자동차 정비 기술이 보다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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