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관리인 박석원 http://www.thrunet.com)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KT, 하나로통신, 두루넷 등 국내 초고속인터넷 3사의 동종 서비스 속도를 조사한 결과 자사의 서비스 속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두루넷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인 벤치비(http://www.benchee.co.kr)에 따르면 초고속인터넷 3사의 프리미엄급 서비스의 하향 평균속도는 두루넷(4.75Mbps), 하나로통신(4.43Mbps), KT(3.65Mbps)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라이트급 서비스 하향 평균속도는 두루넷(3.02Mbps), KT(2.60Mbps), 하나로통신(2.48Mbps) 순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두루넷 관계자는 “법정관리 이후 품질개선을 위해 백본망 및 네트워크 장비를 증설하고 속도저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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