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대표 김종욱)는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시스템통합(SI) 업체로 삼성SDS와 LGCNS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15일까지 하모닉, 빅밴드, 텐더버그 등 헤드엔드 업체 중 최종 구축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2∼3개 셋톱박스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구매조건에 대해 협의중이며 리모컨, 폰트 등 전반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보라존, ITMG 등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은 상태이다. 부대공사 작업에도 착수, 데이콤 안양국사에 200평 규모로 DMC를 구축중이다.
BSI는 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는 16일께 협력 솔루션 업체를 대상으로 DMC 진행단계 및 일정, 업무 소개를 위한 미팅을 개최하고 내년 2월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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