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www.shinhan.com)은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자금을 이체하면서 자금용도에 맞는 문구를 선택해서 같이 보낼 수 있는 ‘자동화기기 경조사 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융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자금을 이체할 경우 수취인(받는사람)의 통장에는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표시됐었다. 그러나 이번 경조사 서비스는 이체되는 자금의 용도에 맞게 받는 사람의 통장에 문장 형태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보낼 수 있는 문장은 결혼·생일·돌/백일·출산·입학/졸업·조문·문병·기념일·사랑·명절 등을 주제로 한 것으로서 주제별로 이미 작성된 예문을 선택해 자금과 함께 보내는 방식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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