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반도체부문 분사 IPO 규모 20억 달러 넘을 듯

 모토로라가 6일(현지시각) 발표한 반도체제품부문(SPS)의 분사에 따른 기업공개(IPO) 규모가 20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돼 최근 1년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10월8일자 11면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릴린치는 SPS의 가치를 100억달러 정도로 추정했으며 플로리다대학의 제이 리터 교수는 “모토로라와 비슷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모토로라가 지분의 20% 정도를 매각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기업공개 주간사인 골드만삭스는 이번 IPO로 8300만달러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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