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충북 오창 벤처프라자에 입주할 첨단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오창벤처프라자는 부지 6600㎡, 연면적 7111.5㎡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공동 이용 장비실과 영상 회의실, 전시홀, 금융 기관 등을 갖춘 인텔리전트 벤처기업 전용 빌딩이다.
도는 입주 기업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제공은 물론 세무 및 회계, 법률 분야 상담 및 경영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업 경영진단과 전략 컨설팅을 통해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투자 및 자금 유치도 알선해 준다.
입주 자격 및 대상은 △지식기반 및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등과 관련된 벤처·중소기업 등으로 총 30개 업체를 선정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유망 제품을 보유한 업체, 수도권 업체 이전 기업 등은 입주 신청시 우대를 받는다.
김호기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IT 및 BT 등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며 “오창벤처프라자는 벤처기업 및 소프트웨어산업 등 첨단기업체의 클러스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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