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베트남간 원자력 협력이 강화된다.
과기부 조청원 원자력국장은 26일 방한 중인 엔유유엔 차이 상 베트남 기계연구소장 등 11명의 베트남 원자력 협력 대표단과 면담하고 양국이 공동 수행 중인 베트남 원전도입 연구과제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 국장은 “이번 면담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전 건설 기술 및 경험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베트남 원자력기술 수출 촉진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원자력연구소, 원자력안전기술원, 울진원전,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관련 연구소 및 기업체 등을 방문해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7일 출국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