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록보존소와 8개 민간업체가 조달청 자료관시스템 인증시험에 통과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지난 19일 인증위원회를 열고 정부기록보존소, 한국정보공학, 핸디소프트, 이노디지털, 가온아이, 사이버다임, 아이티센네트웍스, 송원정보시스템, 트라이튼테크 등에게 인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업체가 처음 결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자료관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될 예정이다. 이번 인증시험은 지난달 22일부터 20여일간 진행됐으며 1차 시험에서 정부기록보존소를 포함한 16개 업체 모두가 자격요건을 충족시키지 못 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지 않은 9개 업체를 대상으로 확인 시험을 진행, 모두에게 인증이 부여됐다.
한편 정부기록보존소는 다음달 중에 2차 인증시험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1차 시험 탈락업체들에게도 프로젝트 참가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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