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의 보안부문 계열사인 한컴씨큐어(대표 정동훈 http://www.haansecure.com)는 인증 전문 업체인 비씨큐어(대표 박성준 http://www.bcqre.com)와 협력해 오는 10월 9일 출시될 ‘한글2004’의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컴씨큐어는 이를 위해 비씨큐어와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을 이용한 사설 인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인증센터가 구축되면 한글2004 사용자들은 한컴씨큐어의 인증센터에서 받은 전자인증서로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문서에 대한 열람, 출력, 복사, 편집 등의 작업에서 보안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정동훈 한컴씨큐어 사장은 “한글과컴퓨터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동시에 워드프로세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전략의 하나로 문서보안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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