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 하반기에 정보화촉진기금의 중장기 기금운용계획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이를 단년도 기금운용계획과 연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통부는 정보화촉진기금의 경우 자체 수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존치시키면서 정보기술(IT) 신성장동력 창출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내년에 중장기 정보화촉진기금 운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기금운용을 위탁하고 있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기능 및 조직도 보강키로 했다.
또 기금의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서면위주 사업관리 시스템을 개선, IT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과제선정과 중간평가 때 반드시 방문평가를 실시키로 했으며, 연구비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정보화촉진기금이 당초 지원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될 경우 부정사용자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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