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족보행은 물론 손가락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인간형 로봇(KHR-3)이 완성을 앞두고 본지에 처음 선보였다. 지능형 로봇은 ‘10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될 정도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지닌 미래기술로 손꼽혀 각국의 개발경쟁이 치열하다. 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오준호 교수 연구팀은 이족보행 테스트를 마치고 연말공개를 목표로 외관작업에 한창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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