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소관 업무에 "전자정부"가 추가되고 각종 재난·재해관리 업무를 총괄 수행할 전담기구로 "소방방재청"이 신설된다. 또 범 정부차원의 정부혁신을 효울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기구(행정개혁본부)도 설치된다.
행정자치부는 전자정부·국정개혁·재난관리 업무 등 일부 부처의 소관기능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개정(안)을 마련,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부조직법개정(안)에는 △소방방재청을 행정자치부 외청(차관급)으로 설치하고 △기획예산처가 수행하던 행정개혁업무를 행정자치부가 수행하며 △행정자치부의 공무원 인사관리 관련기능을 중앙인사위원회로 이관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행자부 소관사무에 전자정부를 추가하는 조항이 신설됨으로써 행자부내 정보화계획관실을 중심으로 한 전자정부국 신설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이번에 마련한 정부조직법개정(안)을 30일까지 입법 예고한 후 차관·국무회의를 거쳐 정부(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10월중에 정기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