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가 내년에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C넷이 골드만삭스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골드만 삭스가 포춘1000 기업의 CIO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올해 IT 투자에 보수적인 입장을 나타냈으나 내년에는 IT 예산을 2.3% 늘릴 계획이다. 또 테크놀로지분야 지출은 3.9% 늘릴 예정이다.
한편 다우존스는 “기업들의 IT 투자가 지난 2년간의 침체를 끝내고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IT 투자는 올해 0∼5% 늘어난 후 내년에는 4∼5% 증가할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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