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이 최근 통합물류정보시스템 구축 계약 등 신규 계약 3건을 수주했다.
한국물류정보통신은 16일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목포신항만, 해양수산부 항만공사설립추진기획단 등과 통합물류정보시스템 구축, 용역도급,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영정보시스템 기본 설계 및 구축 용역 등 3건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과는 지난 5일 컨테이너터미널의 주전산기, 네트워크, 무선랜 하드웨어 구축 및 터미널운영시스템 부분 소프트웨어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1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 5일까지이다.
또 목포신항만과는 지난달 29일 3억9000만원 규모의 다목적부두 운영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해양수산부 항만공사설립추진기획단과는 2억6500만원 규모의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영정보시스템 기본설계 및 구축 용역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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