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이 1년만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6일 열리는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뒤 이어 열리는 만찬모임도 주최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9월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후 회장단 회의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단지 지난해말 대통령 선거 직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송년 모임에 참석했었다.
전경련은 그동안 회장단 모임이 뜸했던 데다 노사문제, SK사태 등 재계 현안도 많아 이번 회의에는 가급적 많은 회장단이 참석토록 하고 만찬 모임에도 원로 자문단, 명예 회장단 등을 대거 초청키로 했다.
전경련은 국내 최대 그룹인 삼성의 이 회장이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이 회의의 위상이 높아지고 재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2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3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6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7
[부음] 권오용(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씨 장인상
-
8
[부음] 김성환(코스콤 전무이사)씨 장모상
-
9
[IT's 헬스]가전 시장 '구독 서비스' 열풍, 방문 케어 노동자 '어깨'는 골병든다
-
10
[부음] 조기호(SBS 보도본부 지식콘텐츠IP팀 차장)씨 부친상(종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