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새로운 인터넷전화(VoIP) 표준으로 ‘H.350’ 규격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C넷에 따르면 H.350 규격 설정을 주도하고 있는 북캐롤라이나대학의 시스템 애널리스트 타일러 존슨은 “ITU는 네트워크상에서 비디오 리코딩과 VoIP 전화 주소를 어떻게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H.350 기술 표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ITU는 VoIP를 사용한 보다 고급의 비디오 영상회의(video conferencing)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H.350 규격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65년 창설된 ITU는 H.350에 앞서 ‘H.261’ ‘H.320’ ‘H.323’ 과 같은 TV 및 전화회의 국제 표준 규격을 만들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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