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디지스테이션(대표 박중제 http://www.dgstation.co.kr)은 디지털방송 수신용 셋톱박스와 PVR(Personal Video Recorder)기능을 결합, 두 개의 방송프로그램을 동시 시청할 수 있는 트윈튜너 PVR 셋톱박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제품(모델명 relook 3000)은 동시에 두 개의 다른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른 프로그램도 녹화할 수 있다. 또 공개소스인 리눅스 운영시스템을 채택,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과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한다.
디지스테이션 피교영 이사는 “유럽 및 중동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 내년에는 단일품목으로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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