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소형 서버시장을 공략하는 한국HP의 첫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기업 킨스(대표 기명종 http://www.kins.co.kr)와 ‘디지털 도서관’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패키지 프로그램을 28일 발표했다.
양사는 우선 향후 디지털 도서관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대학·공공 및 교육기관·기업체 등 수요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된 패키지는 ‘최적화된 디지털 도서관 패키지(Optimized Digital Library Package) 프로그램’으로 아이테니엄 칩이 탑재된 ‘HP 인티그리티 서버’를 비롯해 프로라이언트 서버, 스토리지 등 한국HP의 서버 제품군 및 주변기기와 킨스의 디지털 라이브러리 솔루션인 KDB DL 솔루션을 결합한 번들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HP는 인티그리티 서버를 바탕으로 솔루션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플러스(+) hp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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