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은 다음달 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지상파·케이블·초고속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광대역 솔루션 전시회’를 열고 방송SI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생활로 가는 길(The Road to Digital Lif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대상정보기술은 방송환경 변화에 적합한 최신 통합방송 솔루션과 기술력을 앞세워 디지털방송시장 공략을 공식 표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특히 앞으로 케이블·통신사업자를 겨냥한 활동에 영업력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는 대상정보기술과 협력업체들의 IP기반 디지털 통합관리툴, 네트워크 기반 인코더 등 송출 부문 솔루션과 VOD서비스, 아카이빙, 콘텐츠관리시스템 등 부가가치 서비스에 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방송SI 현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옵티베이스·카세나·한국IBM·후지쯔·퀀텔코리아 등 다국적기업과 더한시스템·디지털리치·코난테크놀로지 등 국내 중견 방송 솔루션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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