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 http://www.relief.or.kr)가 인트라넷 기반의 재해복구환경을 구축,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자원봉사활동과 구호물품을 인터넷을 통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용 및 지원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를 갖췄다.
리소스빌더(대표 윤원중)의 DRMS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한 인트라넷 기반의 재해복구시스템은 평소에는 재해와 관련한 정보제공 및 재해구호 전문가, 봉사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재해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신청 접수 및 구호물품 신청 접수를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전에 인증받은 지역의 자원봉사단체들은 인터넷을 통해 재해지역의 자원봉사활동을 선택하고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전화해 봉사활동을 알리거나, 일감을 찾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협회측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가더라도 일감이 파악되지 않아 자원봉사자들의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봉사단체간의 활동내용에 대한 조정이 불가능해 중복배치되는 등 효율적이고 신속한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DRMS 구축으로 더욱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인적, 물적 절감이 가능해져 재해구호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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