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이 중대형 스위치시장 복귀를 위한 첫 제품으로 대기업 백본시장을 겨냥한 중대형 스위치 ‘쓰리콤 스위치 770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쓰리콤 스위치 7700은 기업들이 현재 사용 중인 음성통신망과 통합 가능한 고성능·저비용의 레이어2/3 스위치로 48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기본으로 최대 288개의 패스트 이더넷 포트를 지원한다.
한국쓰리콤은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본격적인 직접영업을 펼치는 한편 유통사들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하는 등 중대형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호원 사장은 “새로운 중대형 스위치 출시로 중대형 네트워크 장비시장에 재진입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갖춘 후속제품군을 계속 출시해 스위치시장에서 선두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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