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전용관 씨어터2.0이 19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영화계의 이단아 프랑수아 오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낯설고 대담한 시선 : 프랑수아 오종’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오종의 첫 장편영화 ‘시트콤’을 비롯해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스’ ‘크리미널 러버’ ‘사랑의 추억’ ‘바다를 보라’ ‘오종 단편선’ 등 총 6편이 상영된다. 아울러 프랑수아 오종 영화제가 끝나는 8월 29일부터는 오종의 최신작 ‘스위밍 풀’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오종의 대담하면서도 냉소적인 시선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작품당 5000원이며 ‘스위밍 풀’은 7000원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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