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온라인 스팸메일 차단서비스인 ‘데이콤안티스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체 메일서버를 갖고 있는 기업이 월 이용 요금만으로 스팸메일과 바이러스메일 차단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이 탑재된 장비구입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웹 기반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원격 업데이트로 새로운 형태의 스팸메일이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데이콤은 자사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고객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사용자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용자수 500명 기준으로 월 40만원이다. 데이콤은 정기 이용계약을 하거나 자사 인터넷회선과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하며 10월 말까지 1개월 무료이용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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