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플랫폼사업자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대표 김종욱)는 디지털 케이블방송 및 양방향 서비스 구축을 위한 주요 솔루션 공급업체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수신제한시스템(CAS)은 NDS를 1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과금시스템은 LG CNS, 프로비저닝시스템은 제이콥스라이멜을 각각 선정했다.
특히 디지털 케이블방송의 핵심 솔루션인 CAS는 NDS와 상세조건을 오는 22일까지 협의하고 이에 따른 후속작업으로 헤드엔드와 셋톱박스 공급업체는 이달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PPV 조기 서비스를 위해 2, 3개 콘텐츠애그리게이터(CA)와 사업모델에 대해 협의중이며 9월 중순까지는 결론을 내린다는 목표다.
한편 BSI는 최근 인력을 대폭 보강해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개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영업인력을 53명까지 증원했으며 연내 20여명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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