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도서를 편의점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쇼핑몰에서 도서를 주문하고 편리한 시간에 고객이 지정한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는 ‘편의점 무료 픽업서비스’를 시작했다.
편의점 픽업은 일부 인터넷서점에서도 도입한 배송방법이지만 별도 배송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인터파크가 처음이다. 예스24·모닝365·알라딘 등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는 1500∼2000원의 배송비를 추가로 받아왔다. 편의점 픽업서비스는 서울·경기·강원 지역은 LG25·패밀리마트·바이더웨이에서, 충청·전라 지역은 LG25에서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주문서 작성시 배송정보 입력란에서 ‘편의점 배송’을 선택하고 ‘주소검색’란에 배송받고자 하는 주소를 입력하고 지도상의 편의점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주문한 상품이 편의점에 도착하면 배송정보에 기재한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알려준다.
인터파크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이용고객에게 사이버캐시 500원을 적립해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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