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지난해 12월 개발한 ‘원전안전성능지표’를 통해 지난 2분기에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운영상태를 확인한 결과 총 7회의 원자로가 불시정지돼 하늘색 4개, 노란색 2개가 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성능지표는 일반 국민이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전의 11개 지표를 분석·평가해 ‘녹색(우수)’ ‘하늘색(양호)’ ‘노랑색(보통)’ ‘주황색(주의)’ 등 4개 등급으로 분류, 과기부 홈페이지(http://www.most.go.kr)에 공개된다.
이번 평가 결과 영광1호기는 터빈제어유 저압력에 의한 원자로가 두 차례 정지돼 ‘노란색’을 받았으며, 울진 2호기는 발전기 고정자 접지계전기 동작에 의한 원자로 수동정지로 ‘노란색’으로 평가됐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