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올 상반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작년 동기대비 37.8% 성장한 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대비 138.4% 증가한 5억9000만원, 경상이익은 116.2% 증가한 2억3000만원을 올려 지난해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회사측은 △침입탐지시스템 사업 등에서 꾸준한 ‘수익성 강화’전략으로 판매마진율을 높이고 △보안서비스분야의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원가율 감소와 내실경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전략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임병동 사장은 “전통적인 매출 호기인 하반기에는 대형프로젝트를 통해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전략시장인 대형 통신사, 대기업, 공공시장의 수행역량을 확대하면서 보안서비스 제공 등 부가적인 수익모델도 새롭게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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