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8월 1일부터 중국이 시행하는 강제인증(CCC)시스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인증획득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7월부터 한시적으로 CCC인증신청업체에 대해 기존 지원과 관계없이 우선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8∼9월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기업에 추가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예산은 업체당 인증비용의 50% 선인 700만원 정도다.
신증주 기술지도과장은 “다음달부터 중국이 CCEE(자국산)과 CCIB(수입산)인증체계를 CCC로 통합운영하더라도 이전에 획득한 인증체계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피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