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덕훈 http://www.wooribank.com)은 28일 본부 생산성 제고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본부조직 슬림화 및 본부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하고 400여명의 본부인력을 영업인력으로 재배치하는 등 본부 생산성 제고를 통한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조치가 영업점 후선업무를 처리하는 업무프로세스혁신(BPR)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본부조직과 인력을 최적화하면서 영업점을 마케팅 중심체제로 전환, 고객지향의 전문화된 영업조직 구축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현재 41개 팀에서 33개 팀으로 8개 팀을 축소하고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업무는 정리하며 의사결정단계를 축소하는 등 효율화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본부 인력의 20% 수준인 400여명의 인력을 판매 전담인력이나 영업점의 연체감축 지원, 프라이빗 뱅킹(PB)사업 및 방카슈랑스, 부동산 금융업무 강화 등 신규수익 창출분야에 재배치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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