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등 우체국 직원의 사회봉사조직인 ‘우정사회봉사단’이 25일 서울 무교동 우정사업본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우정사회봉사단은 전국의 우체국 직원 중에서 선발된 177개 봉사팀, 8584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뤄진 사회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결성됐다.
우정사회봉사단은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채택, 무의탁 독거노인 보살핌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영보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지역별 봉사팀의 지도자들과 사랑의 삼각끈 운동본부장으로 활동하는 개그우먼 김미화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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