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구슬에 엃인 음모와 진실
◇툼레이더2:판도라의 상자=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액션이 돋보인 ‘툼레이더’의 속편.
컴퓨터 그래픽의 위력에 의존하는 기존 액션영화와 차별화해 리얼 어드벤처 액션을 추구한 작품이다. 박진감 넘치는 연출의 귀재 얀 드봉 감독과 전편의 헤로인 안젤리나 졸리가 호흡을 맞췄다.
전세계 최고의 레이더들마저 실패한 알렉산더 대왕의 유물발굴에 흥미를 갖게 된 라라 크로프트(안젤리나 졸리 분).
그리스 에게해에 숨겨져 있는 유물을 찾기 위해 대원들과 떠난 라라는 마침내 신비한 빛을 발하는 검은 구슬을 발견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정체 모를 괴한들에게 구슬을 빼앗기고 대원들마저 살해당한다. 별장으로 돌아온 라라는 루나 신전에서 찍은 비디오 자료를 분석한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영국 비밀 첩보기관인 MI6가 찾아와 라라의 대원들을 살해한 ‘첸’이라는 마피아 단원과 화학무기로 세계를 정복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라이스 박사가 그 배후에 있음을 알려준다. MI6는 라라에게 라이스 박사가 훔친 신비의 검은 구슬에 얽힌 비밀을 풀고 그의 음모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한다. 그러나 라라는 요청을 받아들이기 앞서 한 때 MI6이었지만 조직을 배신하고 아프가니스탄의 감옥에 투옥중인 옛 연인 테리와의 동행을 요구한다. 구슬을 훔친 첸의 소굴로 향하는 라라와 테리 일행의 목숨은 라이스 박사에 의해 시시각각 조여온다. 마침내 검은 대륙, 마의 신비에 둘러 쌓인 아프리카에 도착한 라라 크로프트 일행. 라라는 과연 신비의 검은 구슬을 찾아 봉인된 비밀을 풀고 ‘판도라의 상자’를 찾을 수 있을까.
숨막히는 위기와 발견의 연속, 그 속을 통쾌하게 가로지르는 라라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15세 이상 관람가. 8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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