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대표 박광업 http://www.saehan.co.kr)이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법인(새한제합무역상하이유한공사)을 열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한은 김영삼 상하이영사, 상하이지역 한국업체, 중국 거래선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광업 사장은 “기존 톈진새한유한공사와 칭다오분공사와 연계, 중국시장에서 새한의 모든 제품을 총괄 판매하는 판매본부로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05년 중국 섬유무역 자유화를 앞두고 있어 중국에 판매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상하이법인을 통해 원면·원사·직물·필터·시트 등을 우선 판매하며 수처리 필터도 올림픽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맞춰 적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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