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가 차세대 디지털신호처리(DSP) 타이거샤크 프로세서(모델명 ADSP-TS201/202/203)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2∼3세대 이동통신 무선 기지국에서 소프트웨어 무선 구현이 가능하고 3D 초음파, 기타 의료 영상 시스템, 레이더를 비롯한 산업 계측기에 쓰이며 낮은 소비전력과 저렴한 비용이 특징이다. 또 IP를 손쉽게 재사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 생산성이 향상되며 설계자가 원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유지관리비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고영 사장은 “기가플롭스의 신호처리 능력이 요구되는 응용기기는 고가에다 전력소비가 큰 ASIC과 FPGA의 전유물이었다”며 “차세대 타이거샤크 프로세서는 고급 프로그래밍 기능 및 유연성을 동시에 갖춰 다양한 제품에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