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거물관리시설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장인순)는 24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부안군 위도를 원전수거물관리시설의 적합부지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위도가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최종부지로 확정됐다.
이날 위원회는 “위도는 지질조사 및 해양지구물리탐사 결과 대규모 암체가 잘 발달돼 있고 주 암종인 응회암이 매우 치밀하며 과학기술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중간저장시설의 위치기준상의 결격사유인 활성단층 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원전수거물관리시설의 부지로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5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위도지역 현장답사를 포함, 전체 6차례의 회의를 통해 지질조건을 포함한 부지환경 조건과 사업추진 여건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수행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8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9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10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