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자사 윈도 서버용 백신 중국어 버전인 ‘V3바이러스 블록 윈도 서버’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공안부 인증은 중국에서 정보보호 솔루션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하는 전제조건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PC용 백신과 게이트웨이용 백신에 이어 모두 9개 백신 제품의 공안부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황효현 안철수연구소 중국지사장은 “공안부 인증을 받은 국내 백신은 V3가 유일한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외국업체로는 드물게 외국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중국 현지 바이러스에 대한 높은 대응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외국 유명 백신업체와 중국에서 경쟁을 벌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올 상반기에 중국 현지 매출 기준 6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총 15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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