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특허취득이 가장 활발했던 코스닥기업은 주성엔지니어링과 쎄라텍이었다.
18일 코스닥증권시장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기업의 특허취득은 총 229건(118개사)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 218건(110개사)보다 5% 늘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과 IT부품업체인 쎄라텍은 각각 9건의 특허를 취득해 올 상반기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했다. 각각 7건의 특허를 얻은 반도체장비업체 실리콘테크와 코리아나가 그 뒤를 이었으며 아큐텍반도체(반도체), 씨엔씨엔터프라이즈(소프트웨어), 선양테크(반도체) 등이 6건의 특허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종 기업들이 총 61건의 특허를 취득, 전체의 27%나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통신장비와 소프트웨어 업종은 각각 26건, 21건의 특허를 얻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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