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우리 중소기업의 태국 진출을 지원하고 태국 기업과의 산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협력관을 태국에 파견한다.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태국 산업부 공업진흥국에 파견되는 산업협력관은 앞으로 태국에 투자진출, 기술이전, 해외생산 등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협력선 알선, 인허가 절차 안내, 각종 자문 및 정보 제공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중진공은 현재까지 태국 등 7개 국가와 21회에 걸쳐 산업협력관을 상호 교환 파견해 투자환경세미나를 11회 개최했고 파트너 알선 60회와 산업협력 계약체결 14회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산업협력관 파견은 ‘한·아세안 산업협력관 교환사업’의 일환으로 중진공이 한·아세안 특별협력기금의 지원하에 아세안 10개국과 추진되고 있다. 태국 진출을 검토중이거나 태국 기업과 산업협력을 계획중인 기업 가운데 중진공이 태국에 파견한 산업협력관의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국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2)769-6843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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