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4일 패션전문업체인 마리오(대표 홍성렬 http://www.mario.co.kr)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인 마리오디지탈밸리 건립을 위한 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 아파트형 공장은 대지면적 3692평에 연건평 2만2798평 규모의 지하2층∼지상15층 건물로 IT제조 및 벤처업체와 지원시설 등 120여개의 업체가 2005년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마리오는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기업은행과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오는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함께 기존의 마리오아울렛 인근에 8400평 규모의 마리오2 패션타워 건축을 진행중이며 새로운 패션타워에는 유명패션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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