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통부 장관이 14일 과천의 과학기술부 청사를 방문, 과기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중심사회, 광대역 IT 일등국가’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이번 특강은 두 부처 장관이 상호 방문해 특강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으로 정부부처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이벤트다.
특히 두 부처는 BT·NT 등과 IT간 기술 융합현상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이번 상호 특강은 부처간 정책 시너지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고 정책 결정에 대한 부처간 공동대응을 전 부처로 확산시키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진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광대역 기술을 통한 정보·통신·방송의 대통합, 미래 기술,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을 위한 광대역 IT 신성장산업 발전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이어 박호군 장관은 22일 광화문의 정보통신부 청사를 방문해 정통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질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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