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다이어트로 춤도 배우고 살도 빼세요.”
인기 탤런트이자 홍당무(대표 민세홍) 홍보이사인 노현희씨(32)가 최근 자신이 직접 출연한 ‘댄싱 다이어트’ 알리기에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노현희의 댄싱 다이어트’를 통해 대학 무용과 재학시절부터 갈고 닦은 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그녀는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댄싱 다이어트’에 강한 애착을 나타냈다.
노 이사가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이후부터.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사이 배와 허리 부분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구요. 좀더 찌면 방송 활동에 어려움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 끝에 생각해낸 게 즐기면서 살을 빼는 일이었어요. 춤은 일상사가 돼버렸잖아요. 춤도 추고 탄력있는 몸매도 가꾸고…. 일석이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는 홍당무의 민세홍 사장과 그렇게 의기투합해 다이어트 비디오를 만들게 됐다고 했다.
이번 다이어트 비디오의 핵심은 무엇보다 춤꾼 노현희를 통해 재미있는 춤을 배우고 살도 뺀다는 것.
워밍업과 요가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푸는 것으로 시작해 힙합·럭셔리·파라파라 댄스 등 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최신 춤을 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친한 사람끼리 모여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디스코·노래방 댄스·방송 댄스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춤을 망라해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춤에 따라 다이어트 부위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팔을 앞으로 뻗는 동작이 많은 파라파라 댄스는 주부들이 가정일로 처지기 쉬운 팔뚝 라인을 탄력있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또 힙합은 몸을 위아래로 흔드는 업다운 동작이 기본 동작으로 근육과 복부, 팔근육을 탄력적으로 가꿀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올 여름 댄스클럽계를 주도할 럭셔리 춤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이 작품의 덤이라고 노 이사는 소개했다.
럭셔리 댄스는 동작이 작고 자기 몸을 살짝 더듬으며 추는 형태로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춤이다. 이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골반과 하체근육의 수축·이완으로 예쁜 힙라인을 만들어 준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었다.
“비디오를 찍은 3개월간 댄싱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동안 결혼으로 잃은 긴장감과 체력을 되찾게 됐어요.”
그녀는 매일 2회 공연에 나서는 연극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와 드라마 ‘다모’ 출연 등 꽉 짜인 스케줄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는 비결도 모두 댄싱다이어트를 통해 얻은 체력 덕분이라고 춤 애찬론을 폈다.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홍당무와 인연을 맺은 이상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이상을 심어줄 작품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8월께 선보이는 아동용 클레이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도 기대하라”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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