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Wars Rage On as File Swappers Join Forces
파일 교환 업체 가세하면서 P2P 전쟁 격화
Moving peer-to-peer networking into a new era, Kazaa distributor Sharman Networks and partner Altnet have formed a trade group dedicated to P2P advocacy. Called the Distributed Computing Industry Association(DCIA), the group’s goal is to lobby for the interests of P2P firms and to provide a forum for establishing business practices.
The group plans on opening an office in Arlington, Virginia, a suburb of Washington, D.C., and a popular location for legislative lobbyists.
In a separate effort, file-swapping firm Grokster announced that it will launch a P2P lobbying group along with many other file-swapping firms. “We’ve been silent too long”, Grokster president Wayne Rosso told NewsFactor.
P2P 네트워킹이 새로운 시대로 이동하면서, 카자 배급업체인 샤먼 네트웍스와 파트너 알트넷은 P2P를 지지하기 위해 단체를 형성했다. 분산컴퓨팅기업연합(DCIA)이라고 불리는 이 단체의 목적은 P2P 회사의 이익을 로비하고 경영기법을 세우기 위한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단체는 버지니아주 워싱턴 DC 외곽에 있는 알링턴에 사무실을 열 계획으로 이곳은 입법부 로비스트들에게 유명한 지역이다.
이와는 별도의 노력으로, 파일 교환 회사인 그록스터는 여러 개의 다른 P2P 기업들과 함께 P2P 로비단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왜인 로소 사장은 뉴스팩터에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제공·음성파일: 외대닷컴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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